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7일에 출발해서 28일에 도착하면 어떻게 될까요? 국토교통부는 9월 27일에 고속도로에 들어가 28일에 나오는 경우도 면제한다고 안내했어요. 달력의 도착 날짜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2026년 면제 기간은 9월 24일(목) 0시부터 9월 27일(일) 24시까지예요. 마지막 시각은 27일 밤 12시, 즉 28일 0시입니다.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의 모든 차량에 적용돼요. 국토교통부 공식 안내 확인
지금 할 일 3가지
- 출발일보다 진입·진출 시각을 확인하세요. 집에서 출발한 시각과 고속도로에 들어간 시각은 달라요. 귀경 일정에서 이 둘을 구분해 보세요.
- 내가 이용할 차로를 준비하세요. 하이패스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받아 보관해요.
- 별도 유료도로와 교통상황을 확인하세요. 목적지까지 지나는 도로 이름을 보고, 고속도로 외 유료도로·터널은 해당 운영사의 추석 공지를 확인해요.
언제,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 확인 항목 | 2026년 추석 기준 |
|---|---|
| 면제 기간 | 9월 24일 00:00~9월 27일 24:00 |
| 도로 범위 |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 |
| 차량 대상 | 해당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
| 혜택의 성격 | 대상 통행료 면제.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받는 지원금이 아니에요. |
| 신청·서류 | 별도 지원사업 신청 없이 평소 이용 절차를 따릅니다. 일반차로의 통행권 발급·제출은 유지돼요. |
국토부 9월 22일 발표는 하이패스와 일반차로 모두 기존 이용 방식으로 면제를 적용한다고 안내해요. 나이·소득·거주지에 따라 신청 자격을 심사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의 KDI 제공본
27일 밤에 들어가고 28일에 나오면?
국토부가 제시한 경계 날짜 사례도 면제 대상이에요. 다만 28일 0시부터 새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까지 면제 기간이 연장되는 뜻은 아닙니다.
| 고속도로 이용 상황 | 이번 추석 면제 |
|---|---|
| 9월 23일 진입 → 9월 24일 진출 | 적용 — 국토부가 안내한 사례 |
| 9월 24~27일 기간 안에 진입·진출 | 적용 |
| 9월 27일 진입 → 9월 28일 진출 | 적용 — 국토부가 안내한 사례 |
| 9월 28일 0시 이후 진입 → 9월 28일 진출 | 이번 추석 면제 기간 밖 |
헷갈릴 때는 이렇게 구분해요. “27일에 집에서 출발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실제 고속도로 진입이 28일 0시 이후라면 위의 마지막 상황에 해당할 수 있어요. 경계 시각의 이용 기록이 애매하면 요금소·운영사에 확인하세요. 면제 시각에 맞추려고 과속하거나 요금소 앞에서 무리하게 기다리지 않는 게 먼저예요.
하이패스와 일반차로, 준비할 것이 달라요
하이패스 이용자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평소 이용하던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세요. 무료 기간이라고 전원을 끄거나 이용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차로의 제한속도와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일반차로 이용자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고,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세요. 면제 기간에도 통행권 절차가 필요합니다. 가방 깊숙이 넣기보다 나갈 때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보관하면 편해요.
통행권은 주민센터 등에서 미리 발급받는 서류가 아니라 일반차로 진입 요금소에서 받는 것이에요. 신분증·소득증명 등을 내고 통행료 면제를 신청하는 절차와 혼동하지 마세요. 차로별 공식 이용 방법
출발 전부터 도착까지 3단계
- 경로와 시간 확인: 내비게이션에서 이동 경로를 정하고, 고속도로 진입·진출 예정일을 적어보세요. 별도로 요금을 받는 구간이 있는지도 살펴봐요.
- 평소 차로 절차대로 이용: 하이패스는 전원을 켜고 이용하고,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받아 나갈 때 제출하세요. 통행권을 잃어버렸다면 요금소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해요.
- 이상 내역은 안전하게 정차한 뒤 문의: 예상과 다른 요금 안내·청구가 있다면 이용 날짜, 진입·진출 요금소, 해당 내역을 정리해 운영사에 확인하세요. 운전 중 조회하지 마세요.
위 순서는 생활데스크가 정리한 이동 체크리스트입니다. 개별 청구의 정정·환급 여부는 해당 운영사의 이용 기록 확인이 필요해요.
이런 경우도 많이 헷갈려요
민자고속도로는 돈을 내야 하나요?
이번 국토부 안내에는 민자고속도로도 포함돼요. “민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번 면제 대상에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유료도로와 터널까지 무료인가요?
고속도로 면제 공지만으로 모든 유료도로까지 무료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지자체·운영사에서 별도 면제 공지를 내는 도로도 있어요. 목적지까지 지나는 도로의 정확한 이름으로 운영사 공지를 확인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니까 통행권을 안 뽑아도 되나요?
일반차로에서는 통행권을 받아 제출해야 해요. 통행료 면제와 이용 기록 확인 절차는 별개입니다.
문의할 곳과 질문 예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 1588-2504는 24시간 연중무휴로 교통정보와 통행료 수납 문의를 안내해요. 공식 콜센터 안내
문의 문장 예시: “9월 ○일 ○시쯤 ○○요금소로 들어가 ○일 ○시에 ○○요금소로 나왔는데, 이번 추석 면제 적용 내역을 확인하고 싶어요.” 민자·지자체 운영 구간의 개별 내역은 해당 도로 운영사에 확인하세요.
공식 근거와 함께 볼 글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5일, 한국시간 18:03. 이 글은 2026년 추석 기준이며 다른 명절에 같은 날짜를 적용하지 마세요.
- 국토교통부 9월 23일: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0원 — 기간, 경계 날짜 사례, 차로별 이용 방법
- 국토교통부 9월 22일 보도자료(KDI 제공) — 적용 범위와 통행료 면제 방식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 — 문의 전화와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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